일과 영어 모두 잡을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비자의 천국인 호주가 인기다.

대학생에게 인기가 많은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취득이 상당히 쉬어 매년 호주로 출국하는 사람들이 증가해 올 11월 기준 3만명에 육박할 정도다. 또한 호주는 임금이 높고 일자리가 많아서 그야 말로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에게는 천국이나 다름없다. 일자리는 대도시 쪽 서비스 업에 종사하면서 도시 생활도 가능하고 농장과 공장을 돌면서 일은 힘들지만 단기간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는 기회들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일자리라도 사전에 기본 영어 실력을 꼭 갖춰야만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영어권 나라이기 때문에 영어를 사용하지 못하면 한국인 교민 밑에서 낮은 시급으로 일을 해야 하거나,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도 잃게 된다. 생활비도 충분히 벌지 못해 호주 고용주로 일자리를 옮길려고 해도 영어가 되지 않아 옮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성공할 수 있다.

네이버카페 유학사랑(http://cafe.naver.com/nanada77) 한종석 대표는 "출발 전에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처음 호주 도착해서 2~4달 정도 연수 후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좋다"며 "호주 대도시 중 가장 발달하고 큰 시드니지역의 어학원들은 이런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에게 맞는 비용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서 인기를 끌고 있고"고 전했다.

시드니 어학원들은 프로모션 기간 중 등록하면 정규일반과정 코스보다 최대 40%정도 저렴하지만 스피킹 집중반을 운영해 단기간 회화 실력 향상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