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학과 4학년 천정하입니다.

저는 고객상담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회사에서 사내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하였을 당시에는 전화로 고객의 불편사항 및 문의사항을 상담하는 상담사로 근무하였습니다.

요즘 구인구직란에서 가장 많이 나와 있는 상담직이라는 직업을 입사할 당시에는 굉장히 좋지 않은 시선이었지만

현재는 부산시 컨택센터협회가 생기면서 고객센터 상담사라는 직업이 전문직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예전하고는 다른 직업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근무하면서 학연, 지연과는 상관없이 나만의 경쟁력을 가진다면 어떤 직업을 가지더라도 잘해낼 수 있는

몇가지 경쟁력을 소개하려 합니다.

 

첫째, 자신감을 가져라.

무슨일을 하든지 자신감은 가장 큰 무기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아무런 실력도 없으면서 무조건 자신감만 갖고 있다면 그건 사기꾼(?)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사원은 선배들 눈치를 살피기 보다는 모르는 건 물어서 정확히 알아야 하며

주눅든 작은 목소리 보다는 큰 목소리로 상사 및 선배를 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 모든것은 나는 앞으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둘째. 웃어라.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우리나라 속담처럼 처음 입사를 하게 되면 모든게 낯설고 적응하기까지 어색할 겁니다.

그래도 얼굴에 미소를 띄고 먼저 다가가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한 예로 출근하면서 사무실에 다른 직원들이 있을 경우 내가 먼저 웃으면서 인사를 한다거나

커피를 마실 경우 옆에 다른 직원이 있다면 웃으면서 "커피 드시겠어요?"라고 말을 건낸다면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좋은 이미지로 기억될 수 있을겁니다.

 

셋째. 업무지식을 확실히 쌓아라.

내가 일하는 분야에 필요한 지식은 매일 공부를 하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다른 직원이 질문을 하더라도 바로 답해 주는 정확한 업무지식이 있다면 윗사람 또한 나를 신뢰할 것이고

회사 내에서 내 자리를 굳혀 나갈 수 있습니다.

업무상 필요한 엑셀 및 파워포인트 활용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어떠한 업무가 주어지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신입이지만 야무지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일을 완성할 수 있을겁니다.

 

이 외에도 필요한 것은 많겠지만 신입사원으로써 위 세가지만이라도 확실하게 갖추고 취업을 한다면

짧은 시간 내 상사들로부터 인정받고 회사 생활에 적응을 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취업이 어려운 시국이지만 어떤 일이라도 도전을 해 본다면 돈으로 살 수 없는 귀한 경험이

미래에 나의 이력서에 한 줄 더 작성할 수 있는 커리어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경험쌓는 일을 두려워 하지 않는 동의대 후배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두서없는 제 글이 많은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럼 이만....